윤재훈 디자이너의 새로운 체어, Curved Dining Chair 입니다. 기존 작품의 우직하고 남성적인 블랙의 종묘의자와 전혀 다른 느낌의 다이닝 체어를 선보이셨는데, 여러 곡선을 활용하여, 우아함을 극대화한 작품입니다. 월넛의 프레임에 팔걸이까지 있는 형태에 등판과 좌판을 패브릭을 활용하여 실용성과 편안함까지 갖추었습니다. 좌판과 등판도 살짝 굴곡을 주어 편암함을 더하였으며, 패브릭 색상은 원하는 컬러로 지정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하나를 책상 의자로 써도 좋을만큼의 편안함을 갖추었으며, 원래의 용도인 다이닝체어로 활용해도 뒷태가 너무 예뻐서 다이닝 공간에 품격을 더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패브릭 색상은 올리브그린, 오렌지 컬러가 있지만, 원하는 컬러로도 주문제작 가능하오니 문의주세요 어디에서도 보기 힘든, 확실한 오리지널리티를 가진 윤재훈 디자이너의 Curved Dining Chair를 만나보세요

윤재훈 디자이너는 한국의 건축적인 아름다움을 주목하여 한국적이면서도 개성을 가진 디자인을 고민하는 가구디자이너입니다. 작품명 : Curved Dining Chair 옵션 : 패브릭 컬러 서울 및 수도권 기준 무료 배송 제주도, 도서산간 지역 등 일부 지역은 추가 배송비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문제작상품으로 주문 후 4~6주 소요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