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앰히어 룩북

룩북

전체

제품컬렉션

전시&팝업

촬영스케치

컨설팅

인터뷰

한국의 브랜드: 공간에 스며드는 따뜻한 빛, 스튜디오 리을

전통적 아름다움을 현대적인 방식으로 해석한 고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3D 프린팅의 정교함이 결합되어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줍니다. 생분해성 친환경 소재의 지속 가능한 재료만을 사용하고 주문 즉시 생산하여 자원 절약과 낭비 감소에 기여하며 환경에 대한 유연성을 제공합니다. 이로 인해 가치 소비를 도와주는 역할을 합니다. 부암, 도산, 광화, 석파 각 시리즈에 담긴 그들만의 개성 있는 형태와 질감으로 빛을 다르게 흩어뜨리고 예술적 오브제로 공간을 살아 숨 쉬게 합니다. 전통적인 조명이 가지는 품격과 3D 프린팅의 무한한 가능성이 만나, 과거와 현재를 잇는 특별한 이야기로 우리 공간을 채워보시는 건 어떨까요? ►지금 보고 계시는 룩북 맨 마지막 페이지의 '관련 상품 보러가기'에서 스튜디오 리을 상품을 만나보세요.

굿디자인 웰메이드의 반려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는 방법

디자인 가구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아이앰히어는 국내 가구디자이너들의 다채로운 제품을 소개해 드릴 뿐만 아니라 다양한 디자이너와의 콜라보를 통해 디자인 가구와 아트퍼니처를 소량 양산 제작하여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K-가구 디자이너의 우수한 디자인과 아이앰히어의 제작 능력과 노하우가 만나 굿디자인 웰메이드 가구, K-디자인의 가치를 더 많은 분들이 부담없이 경험하실 수 있게 하기 위함 입니다. 이번 기회에 아이앰히어 PB 상품으로 나의 반려가구를 만나보는 건 어떠세요? ►지금 보고 계시는 룩북 맨 마지막 페이지의 '관련 상품 보러가기'에서 아이앰히어 PB 상품을 만나보세요.

한국 전통의 미학을 재해석한 전통가구 컬렉션

가구의 기능적 역할과 조형적 가치를 현대의 쓰임에 맞게 조화롭게 표현한 우리 전통가구를 소개합니다. 우리 전통 가옥의 소박하지만 담백한 멋을 풍기는 서안의 디자인 철학을 담은 #아키퍼니 우리의 전통적 조형미를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디자인하는 #강형구 작가 접착제, 나사 조립의 가구가 아닌 짜 맞춤을 기본으로 한 디자인의 #이로운 나무 나무를 먼저 보고, 나무의 이야기를 전하기 위해 깊고 넓게 탐구하는 #조현영 작가 나무가 그려 놓은 결을 재료로 하여 나무가 보여주는 시간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우드모먼트 현대적인 재질감과 원목을 조화롭게 적용하여 전통과 현대의 조화를 표현하는 #고영규 작가 우아하면서 튼튼한 전통가구를 베이스로 모던한 감각을 더한 뉴에이지 전통가구가 제시하는 새로운 트렌드를 공간에 입혀 보세요. ►지금 보고 계시는 룩북 맨 마지막 페이지의 '관련 상품 보러가기'에서 전통가구의 상품을 만나보세요.

[PHOTOSHOOT SKETCH] 내가 바라는 다이닝 테이블 그 이상

공간 확장성이 가장 큰 가구를 하나 꼽으라면 역시 식탁이 아닐까요? 식사뿐만 아니라 차를 마시고, 책을 읽고, 업무와 공부하는 공간으로 다양한 생활을 함께하는 식탁. 넉넉하게 4인부터 6인까지 넓게 사용 가능한 트러스 테이블은 한강 철교에서 영감을 받은 트러스 구조로 만들어져 더욱 튼튼하고 흔들림 없는 다리로 일상 속 여러 상황에 활용하기 적합해요. 식탁 상판으로는 따뜻하고 고급스러운 원목인 화이트 오크와 스크래치에 강한 클린터치 소재로 미적인 아름다움과 편리한 실용성을 모두 만족시켜 주는 멋진 식탁 입니다. ▶지금 보고 계시는 룩북 맨 마지막 페이지의 '관련 상품 보러가기'에서 트러스 테이블을 만나보세요.

마음을 담은 선물로 더욱 풍성한 한가위

무더위가 한 풀 꺾이고 한 줄기 흐르는 선선한 바람이 느껴지면 감사한 사람들이 떠오르죠. 이번 추석에는 평소에 전하지 못했던 마음을 선물과 함께 표현해보는 건 어떨까요? 가볍게 선물하기 좋은 모던하고 감성적인 디자인의 홈데코 소품부터 안락함과 세련된 취향을 드러내는 홈스타일링 디자인 가구까지. 가족, 친척, 친구, 반려동물 그리고 수고한 나에게도 특별한 선물을 해보세요.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선물로 더욱 풍성해지는 한가위 보내시길 바랍니다. ▶ 메인 페이지의 한가위 이벤트 배너를 클릭해 쿠폰을 다운로드 해주세요. ▶지금 보고 계시는 룩북 맨 마지막 페이지의 '관련 상품 보러가기'에서 사진 속 상품을 만나보세요.

한국의 브랜드: 조형과 소재를 탐구하는 가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실리티

바실러티는 '기반, 기초[basis]에서부터 질[quality]을 높이면 삶을 대하는 태도가 바뀐다.’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가구&라이프 스타일 제품을 전개하는 브랜드입니다. 불필요한 에너지와 재료 사용을 줄이고 오래봐도 질리지 않는 심플한 디자인과 제품의 용도와 기능에 맞는 올바른 소재를 사용하여 오래도록 사용할 수 있는 견고함. 제품 개발 단계에서부터 제품 분해, 수리 및 재활용의 가능성을 염두에 둔 구조 설계로 지속가능한 디자인을 위해 노력합니다. 하루 중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지극히 개인을 위한 책상 공간. 나의 취향과 활동성에 알맞은 작업 공간으로 업무의 효율성과 집중력을 내는데 필수조건인 데스크테리어! 사용자의 목적에 따른 보관, 디스플레이 용도로 확장 가능한 모듈형 선반까지 바실러티의 제품으로 나만의 무드와 취향 가득 묻어난 감성적인 공간을 완성해 보세요! ►지금 보고 계시는 룩북 맨 마지막 페이지의 '관련 상품 보러가기'에서 바실러티의 상품을 만나보세요.

전체보기

브랜드

전체보기

쿼키

KEY to the QUARK LIFE 왜 사람이 가구와 공간에 맞춰야 하지? 이 질문이 쿼키QUARKEY의 시작입니다. 미리 설계된 가구와 공간에 맞춰가는게 당연한 세상에서 나만의 고유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곳을 창조합니다.

우슴

WOOSM은 영국출신 건축디자이너가 론칭한 브랜드로 '일상 속 예술'을 컨셉으로 독특한 디자인을 창조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것에 열광합니다. 그리고 그 새로움은 서로 다른 요소가 결합되었을 때 완성됩니다. 제품 디자인에 건축적 지식을 결합하여 완성되는 디자인 가능성은 무한하며, 이는 WOOSM을 차별화하는 핵심입니다.

씬쏘씨

소중한 순간을 간직하며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한 감성 니치 프래그런스 브랜드 씬쏘씨입니다. 간결함과 섬세한 디테일로 감성을 채웁니다. 씬쏘씨와 함께 간직했던 순간을 만나보세요. Seen to See. Meet your Present.

아키퍼니

archifurni는 건축 architecture, 가구 furniture의 앞부분을 따서 만든 이름입니다. 풍혈 시리즈는 국립 중앙 박물관에 전시된 서안을 모티브로 제작된 제품들입니다. 우리 전통 가옥에서 사용되어 선비들의 품격에 맞게 소박하지만 담백한 멋을 풍기고 있는 서안의 디자인 철학을 담았습니다.

바실러티

조형과 소재를 탐구하는 가구 &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바실러티는 "기초적인 것[basis]에서 부터 질[quality]을 높이면 삶을 대하는 태도가 바뀐다"는 슬로건을 기반으로 브랜드 제품을 전개해 나갑니다.

스튜디오 리을

ILLUMINATING IMAGINATION 모든 상상력은 빛으로부터. 스튜디오 리을은 3D 프린팅 기술을 통해 디자이너의 상상력과 아이디어가 담긴 조명을 제안합니다. 우리는 빛이 영감과 아이디어의 근원이라고 믿으며, 공간을 더욱 특별하게 만드는 조명을 통해 디자인의 가치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오디너리펫

오디너리 펫은 기존 반려동물 가구들에게서 보기 힘들었던 좋은 소재, 좋은 마감재, 좋은 디자인에 대한 결핍을 기반으로 시작된 브랜드입니다. 원자재인 목재의 선별에서부터 본드, 오일 등의 부자재에 이르기까지 생의 주기가 사람보다 짧은 동물들을 위해 아주 작은 디테일까지 생각하며 디자인하고 설계합니다. 우리가 디자인부터 제품 생산과 포장에 이르기까지 자체 생산 시스템을 고수하는 이유는 수많은 변수와 환경에도 브랜드 시작의 첫마음을 지키기 위해서이며 한마리의 강아지, 고양이와 생활하는 가족으로서의 고집입니다. 일상의 아름다움은 아름다운 공간에서부터 시작된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오디너리펫은 일상이 주는 행복을 더 가치있게 만들기 위해 고민합니다. 늘 당신의 곁에 있을게요. For your companion, OrdinaryPET

아넷도트

아넷도트는 '일상 속, 즐거운 이야기가 담긴 물건'을 컨셉으로 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입니다. '나만의 흥미로운 이야기'를 뜻하는 브랜드 이름처럼 일상 속에서 나만의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는 감각적이고 진정성 있는 제품을 소개합니다. 테이블 런칭을 시작으로 가구, 테이블 웨어, 패브릭 소품 등 라이프스타일의 다양한 영역에서 차분하고 진솔하게 여정을 그려나갈 예정입니다.

디자이너

짜맞춤을 기본으로 디자인을 더한 가치있는 가구를 만듭니다.

금속공예 작가인 서충교는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금속공예를 전공함으로써 소재에 대한 전문성을 확보하고 석사 과정을 초석으로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작가는 금속이 지닌 견고함, 광택과 고급스러운 마감과 색상 등의 성질이 매력적이라고 느꼈습니다. 대중들에게 작가가 느꼈던 금속의 매력을 전달합니다. 작가는 직접적으로 미술 경험을 나눌 수 있는 매체로써 가구를 선택하였습니다. 작가는 아트퍼니처를 통해 생활 속에서 직접 소통하는 예술을 추구합니다. 스툴과 사이드테이블을 시작으로 일상에서 쉽게 마주할 수 있는 기능들을 통해 '일상 속의 예술', '일상의 예술' 혹은 '예술과 같은 일상'을 목표 하고 있습니다.

VIATOV는 서울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 스튜디오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축적되는 작품과의 공감과 경험을 통해 그 작품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평범한 삶에 즐거움과 특별함을 더하여 깊이 있는 새로움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작가 신광진은 사물의 형태와 기능성, 정확성과 디테일을 기반으로 한 가구로서의 실용성과 오브제로서의 미와의 균형을 조화롭게 하는 진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추구한다. 전통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재해석하고 시공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의 본질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구현하여 일상의 공간과 오브제에 약간의 멋진 특별함을 부여하는 아트퍼니처를 디자인한다.

손상우 작가는 한지와 합성수지를 혼합하여 안개처럼 불투명한 이미지를 표현합니다. 액체 상태의 합성수지와 그 안에서 부유하는 한지의 질감이 굳어지면서 생겨나는 층위를 한 층씩 쌓으며 생기는 재질감, 그리고 단단한 내구성이 특징으로 빛과 각도에 따라 다양한 느낌을 자아냅니다.

일상의 지루함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예적 접합 방식, 가구 제작 과정을 연구하는 디자이너 정유종입니다.

지은실 디자이너는 고려대학교에서의 UXUI와 산업디자인 전공으로 시작하여 영국에서의 석사 과정인 Product and Furniture Design를 통해 사물을 대하는 넓은 시각과 전문성을 키웠습니다. 이를 토대로 한국에 돌아와 서울 디자인 페스티벌과 부산 디자인 위크 등 다양한 전시에 참여하여 작가로서의 경험을 쌓았습니다. 이후 더 다양한 시도와 경험을 쌓고자 미국 시카고의 School of the Art Institute에서 Designed Objects 전공을 공부했습니다. 이 시기에 도자, 나무, 레진, 아크릴 등 다양한 소재에 대한 실험을 진행하며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찾아나갔습니다. 이러한 다양한 배경과 경험은 그녀의 작품에 독자적인 스타일을 구축하도록 돕는 양분이 되어 현재까지도 그녀의 작품 세계에 많은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