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는 단순한 실용품을 넘어 우리 삶의 무대를 펼쳐가는 중요한 연출가입니다. 어떤 가구가 어떻게 놓이는지에 따라 공간의 쓰임새가 달라지며 나만의 감성을 표현하는 의미있는 장소로 변화됩니다. 루드비는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공간에 생기를 불어넣는 가구를 선보입니다. 아름다움과 편리함, 그리고 오감을 통한 사용자와의 정서적 연결까지 아우르며, 세련되고 우아한 감각으로 공간을 디자인하는 가구입니다. 프리미엄 맞춤가구 브랜드 더쿼드(The QUAD woodworks)에서 탄생한 루드비는, 건축과 예술을 사랑하는 디자이너들의 열정이 깃든 두 번째 브랜드입니다. 자체 디자인과 제작을 통해 루드비만의 매력적인 가구를 만들어오고 있습니다.

DIVLIV(디브리브)는 디자이너가 만든 가구 제조 기업 DueMaggio(구. 유로까사)에서 런칭한 브랜드 입니다. 디브리브는 사용자의 경험과 제품의 품질을 최고의 가치로 생각하며 제품의 기획부터 디자인, 제조까지 남양주 소재 자사 공장에서 직접 합니다. 또한 공장직영 브랜드로 유통과정을 최소하하고 좋은 가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합니다.

다양한 쓰임이 있는 가구 공간과 사물은 감각적인 관계를 형성합니다. 가구와 사물을 통해 마음을 챙기고 자신만의 라이프 스타일을 장려하는 브랜드인 애즈펙트는 다양한 관점을 통해 얻는 영감으로 제품을 만드는 디자인 리빙 브랜드입니다. 다각도의 관점과 시각을 통해 문화를 바라보며, 그 속에서 만들어낸 가구와 사물을 통해 정직한 미학을 선사합니다.

KEY to the QUARK LIFE 왜 사람이 가구와 공간에 맞춰야 하지? 이 질문이 쿼키QUARKEY의 시작입니다. 미리 설계된 가구와 공간에 맞춰가는게 당연한 세상에서 나만의 고유한 라이프스타일과 취향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곳을 창조합니다.

DALISM 달리즘은 아트 아뜰리에가 되어 다양한 산업 또는 문화에서 발생하는 문제에 대해 고민하고 세상에 질문을 던지고자 합니다.

Respected Your Bespoke 슬립디노는 당신의 비스포크를 존중합니다.

WOOSM은 영국출신 건축디자이너가 론칭한 브랜드로 '일상 속 예술'을 컨셉으로 독특한 디자인을 창조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것에 열광합니다. 그리고 그 새로움은 서로 다른 요소가 결합되었을 때 완성됩니다. 제품 디자인에 건축적 지식을 결합하여 완성되는 디자인 가능성은 무한하며, 이는 WOOSM을 차별화하는 핵심입니다.

Seen to See. Meet your Present.

Bespoke

공예를 기반으로 작업하고 있으며, 자연의 재료인 목재의 각기 다른 결과 강도를 지닌 성질을 상감기법에 적용하여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단순하지만 정직함이 느껴지는 목재의 특징을 연구하고 작품을 제작하여 사람들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Bespoke

본태스튜디오는 1975년 대한민국 명장에 의해 설립되었습니다. 근본 본, 모습 태를 어원으로 본래의 형태에 집중하고자 하는 가구제작 스튜디오로 고품질의 자재와 정교한 장인의 기술력 및 경험을 바탕으로 작품을 제작하며, 고급 소재와 혁신적인 수공예 방식을 결합하여 천연소재 본래의 아름다움에 집중하는 작품을 추구해왔습니다. 1975년도를 시작으로 국내 외 작가 및 디자이너, 건축가, 아티스트 등과 제작자로써 협업하여 유수의 작품을 제작해왔고, 현재까지도 다양한 분야의 작품을 제작하고 있습니다. 현재는 주문 제작과 더불어 장인정신과 경험을 바탕으로, 저희가 추구하는 방향성이 담긴 '본태스튜디오'라는 자체 브랜드를 운영하며 그 명맥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Artfurniture

산업디자인을 통해 형태의 조형성을 익히고, 컴퓨터공학을 통해 기능의 구현을 탐구하며, 두 프로세스를 자연스럽게 작업에 녹여왔다. 형태가 단순히 시각적인 아름다움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로 기능하며 사람들과 상호작용할 때, 작품은 비로소 더 깊은 의미를 갖는다. 이러한 철학을 바탕으로, 형태와 기능이 융합된 작업을 지속적으로 탐구하고 있다.

Bespoke

짜맞춤을 기본으로 디자인을 더한 가치있는 가구를 만듭니다.

Artfurniture

금속공예 작가인 서충교는 금속이 지닌 견고함, 광택과 고급스러운 마감과 색상 등의 성질이 매력적이라고 느꼈습니다. 대중들에게 작가가 느꼈던 금속의 매력을 전달합니다. 작가는 직접적으로 미술 경험을 나눌 수 있는 매체로써 가구를 선택하였습니다. 작가는 아트퍼니처를 통해 생활 속에서 직접 소통하는 예술을 추구합니다.

Artfurniture

VIATOV는 서울을 기반으로 한 디자인 스튜디오로, 시간이 흐름에 따라 축적되는 작품과의 공감과 경험을 통해 그 작품만의 고유한 이야기를 만들어가며 평범한 삶에 즐거움과 특별함을 더하여 깊이 있는 새로움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다. 작가 신광진은 사물의 형태와 기능성, 정확성과 디테일을 기반으로 한 가구로서의 실용성과 오브제로서의 미와의 균형을 조화롭게 하는 진정한 아름다움의 가치를 추구한다. 전통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재해석하고 시공간을 초월한 아름다움의 본질을 자신만의 방식으로 구현하여 일상의 공간과 오브제에 약간의 멋진 특별함을 부여하는 아트퍼니처를 디자인한다.